택시 이대로는 안됩니다. 과감하게 변화하지 않으면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 글쓴이 | 박형근 |
|---|---|
| 승차일시 | 2024-03-29 18시 21분분 |
| 승차장소 | 서울 강변북로 |
| 하차일시 | 2024-03-29 18시 24분 |
| 하차장소 | 올림픽대로 |
| 신고일 | 03.29 18:31 |
| 차량번호 | 서울 31 사 2584 |
| 내용 |
서울 강변북로에서 난폭운전 시간은
2024년 3월 29일 18시 21분 서울 31사 2584의 구리터널 광역버스 1680바로앞 끼어들기로 대형참사 사고가 일어날뻔했습니다. 이를 수수방관하는 조합과 후진적 택시정책은 도로위의 쓰레기들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도로위의 흉기가 되어 다수의 선량한 수도천만시민들을 위협하는 괴물이 되었고, 괴물을 양성하는 곳은 바로 조합입니다. 우버 타다와 같은 택시법 통과를 위해 국토교통위원회에 집요한 소위원회 개의를 소집신청하기 전에 조합에서 내부자정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것 필요없습니다. 일단 해당 기사에게 사실을 알리고 왜 대형버스를 상대로 갑자기 앞똥침놓듯이 돌진하는지 진상조사가 필요할 것 입니다. 좋은 기사들도 있을터인데 이런 미꾸라지들이 흙탕물을 일으키는 터 입니다. 발빠른 개혁이 시급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