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위반 및 욕설, 폭언 택시 기사 신고
글쓴이 | 승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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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5-27 23시 16분 |
승차장소 | 구로 넷마블 |
하차일시 | 2025-05-27 23시 57분 |
하차장소 | 하계 미성아파트 |
신고일 | 05.28 15:20 |
차량번호 | 서울 34 아 |
내용 |
1. 일시 : 2025.05.27 오후 11시 16분 ~ 오후 11시 57분 사이
2. 신고 차량 번호 : 서울 34 아 6333 3. 신고 내용 상기 일시에 택시에 탑승하며 과속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 얼마 후 시내에서(제한속도 50인 곳과 제한속도 60인 곳) 시속 73~6km로 주행하여 과속하지 말라고 재차 요청. 과속 아니라고 발뺌함. 10km 과속하는 것 까지는 나라에서 인정한 것이라 괜찮다고 미터기와 GPS 속도와 실제 속도는 다르다고 끝까지 발뺌함. 10km 넘게 과속하지 않았냐고 하니 지금 과속 하고 있냐고 화를 냈음. 그래서 지금이 아니라 아까 과속한 것 얘기하는 것이다 라고 말함. 하지만 지금 과속 안하고 있지 않냐. 평균 속도로는 괜찮다 라고해서 일시적으로 라도 초과하면 과속이다 라고 말했으나 소용없음. 신고한다고 하니 X발 이라고 혼자 욕설하고 너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얘기함.(중간에 녹화를 중단해 동영상은 없지만 택시기사 블랙박스에 녹화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빨리 가는 것이 싫으면 택시를 왜 타냐고 함. 택시 빨리 가려고 타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가려고 타는 것이라고 말하니 돈벌려고 하는데 영업용 택시 타고서 왜 그러냐고 말도 안되는 궤변을 계속 함. 고속화 도로 주행 중 저기서 내려서 다른 택시 타거나 걸어가라. 전철이나 개인 차 타라. 택시 왜 타냐. 시비거냐. 제한속도 50이면 50 60이면 60으로 가야되냐. 난 그렇게 안한다. 누가 그렇게 운전하냐. 장거리인데 천천히 가냐 등등의 모욕적인 말들과 궤변들로 탑승자에게 모욕감과 불안감을 줬음. 더이상 말 하기 싫어서 아무말 안하고 가려는데 계속 혼자 재수가 없다. 첫 손님을 잘 받았어야 하는데 어이가 없다. 그만하고 들어가야겠네. 라는 등 모욕적인 언행을 계속 함. 넷마블에서 많이 사람 태웠는데 손님 같은 사람 처음본다 등등 시비조로 말을 계속 건냄. 이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해당 택시 기사를 신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