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위협운전, 난폭운전 신고합니다.
글쓴이 | 과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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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6-06 16시 45분 |
승차장소 | 보정동 |
하차일시 | 2025-06-06 17시 00분 |
하차장소 | 보정동 |
신고일 | 06.06 18:22 |
차량번호 | 서울 33 자 |
내용 |
분당수서고속도로 용인 방면 주행 중 계속된 칼치기 운전한 택시입니다.
서울 33자 6771. 대덕운수. 그리고 앞차와 제차의 거리가 짧은 상황에서 최초 깜빡이 켜지 않고 차선 변경을 하려고 해 클락션을 울렸더니, 일부러 두 차례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위협운전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이후 차량이 신호를 받자 차에서 내려 깜박이를 켰는데 왜 클락션을 울리냐며 소리쳤고, 초록 신호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협박하고자 차를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앞에 차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택시 이름 달고 진짜 그따위로 운전하지 마세요. 블랙박스도 다 있는 세상에 누가 운전을 그따위로 합니까. 택시 이용 원래도 안하지만 더 하기 싫으네요. 정말 최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