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사 욕과 위협적인 행동
글쓴이 | 이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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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6-24 17시 0분 |
승차장소 | 증가로25길 |
하차일시 | 2025-06-24 17시 0분 |
하차장소 | 증가로25길 |
신고일 | 06.24 17:46 |
차량번호 | 서울 33 자 9110 |
내용 |
해당 택시기사가 우리 점포에 방문하였으나
평소 무례하게 행동하여, 나가달라고 정중히 부탁. 그러나 내게 욕을 하면서, 들고 있던 캔을 던짐. 이게 900만 서울시민 교통 관련 일을 하는 자의 태도가 맞습니까? 이런 사람에게 매년 1000만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나는 목숨에 위협을 받았고 모욕적인 욕을 들었습니다. 삼이택시에서는 해당 기사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으니 조합에서 해당 기사에게 연락하여 제게 사과하러 오시라 전해주세요. 주소 : 세븐일레븐 북가좌증가로점 / 증가로25길 13 사과하러 오지 않을 시, 서울시 택시행정과에 민원 넣고 시의원 사무실과, 송파구 및 관악구 국회의원실에 강력하게 민원 넣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언론사에 기사제보하여 공론화 하겠습니다. 또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소 또한 진행하겠습니다. 남는 게 시간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갑니다. 꼭 사과하러 오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