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불편 신고 전달드립니다.
글쓴이 | 외국인민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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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8-21 07시 32분 |
승차장소 | 서울 신라호텔 |
하차일시 | 2025-08-21 08시 36분 |
하차장소 | 인천공항 터미널 1 |
신고일 | 08.21 14:51 |
차량번호 | 서울 33 아 9763 |
내용 |
외국인 관광객 신고자는 8월 21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인천공항까지 택시를 탑승함.
신고자에 의하면, 택시 기사는 호텔 직원에게 신고자(탑승자)가 선글라스를 찾는 동안 기다리게 했다고 불평을 했고, 공항 도착 후 영수증 요청에도 짜증을 냈다고 함. 도착 후 택시기사는 신고자의 짐 3개를 택시에서 도로에 함부로 내려놓아 노트북이 든 가방이 넘어졌음에도, 이를 보고 그냥 가버렸다고 함. 신고자는 해당 노트북이 고장이 났을까봐 염려스러웠다고 함. 신고자는 이 경험으로 인하여, 서울에 대하여 좋지 않은 인상이 남았다고함. 신고자는 해당 택시에 대하여 서비스 교육을 요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