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갈취 신고합니다.
글쓴이 | 이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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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일시 | 2025-05-13 01시 00분 |
승차장소 | 신림사거리 |
하차일시 | 2025-05-13 01시 30분 |
하차장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치매안심센터 |
신고일 | 05.13 10:23 |
차량번호 | 서울 31 아 6741 |
내용 |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술을 먹고 택시를 탑승하였습니다. 택시에 타서 바로 조금 엎어져서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취해있긴 했지만서도 기사님께 실수를 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 택시기사님이 제가 자세가 엎어져있어서 시트가 꾸겨졌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돈을 지속적으로 요구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너무 불쾌하고 부당하게 느껴졌지만 3만원을 드린다고 하였고. 그러면서도 계속 시트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돈을 더 요구하셔서 5만원을 드렸습니다. 너무 부당하게 느껴져 지인에게 전화를 하여 택시기사님을 바꿔드렸고 지인이 부당하다 택시에 직접적인 피해가 있으면 정식적으로 신고를 하던지 나중에 청구를 해라 라고 말을하니 돈을 돌려주겠다 하셨고, 제가 그냥 일단 가셔라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거에 대한 부당함에 대해 신고를 하며 돈을 돌려받기를 원합니다. 만일 택시를 운행함이 불가했거나 청소업체에 맡기셔야 하는 부분이있으셨다면 영상 첨부해주시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처리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