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자는 택시 운행을 못하게 해주세요...
| 글쓴이 | 김호주 |
|---|---|
| 승차일시 | 2025-05-19 08시 00분 |
| 승차장소 | 사천교 |
| 하차일시 | 2025-05-19 08시 00분 |
| 하차장소 | 사천교 |
| 신고일 | 05.19 09:41 |
| 차량번호 | 서울 32 자 3862 |
| 내용 |
- 승객이 승차하자마자 아파트 경비가 ”머저리“라며 비속어 사용하며 호출 위치로 차 부르지말라고 함. 지금까지 동일 위치로 택시 호출 했으며 문제 없었다고 설명드렸으나 반복적으로 “머저리”등 의 단어를 쓰며 언성 높이길래 그만해주세요 라고 요청. (주정차가 불법도 아니고, 4,000 세대 이상 대단지 내 도로로 협소하지도 않습니다.)
- "택시기사 권리 권한이 예전같지 않다. 왜 우리 권리는 안들어주고 안지켜주냐"고 계속해서 따지길래, 승객이 권한 안지켜드린 것이 아니다. 그만해달라고 요청함. - 계속해서 권한 이야기 하길래 그 위치로 택시를 요청한건 승객 권한이고 기사님이 그 콜을 수락하신 것이라고 얘기했더니 반복적으로 언성을 높여 소리를 지름 - 위협적인 언성으로 계속 얘기하길래 녹음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되려 고발하고 경찰청에 무고로 신고하겠다며 “뭐만 하면 다 신고한다고” 한다며 크게 소리지르고 화내기 시작 - "상습범”, ”정신나간 인간“ 등 대놓고 욕하기 시작 - 블랙박스 유튜브에 올려버린다고 협박 - 본인은 택시 팔아버리면 그만이며 남의 가슴에 못질할거면 자신도 못질당할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한다며 공갈 - 본인도 주민이라며 뜬금없이 지역구 의원 김영호와 연관지어 비난 - 본인이 신호위반, 과속, 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부과된 것을 화풀이함 - 상습적으로 승객과 시비 붙는 기사님 같고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 운행 못하도록 조치해주세요. |
